2일 대구 동성로에서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과 함께 모금이 시작돼 구세군 사관이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말까지 대구경북 41곳에서 2억2천만원을 목표로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벌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동성로에서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과 함께 모금이 시작돼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말까지 대구경북 41곳에서 2억2천만원을 목표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벌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모금 시작을 알리는 종을 울리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말까지 대구경북 41곳에서 2억2천만원을 목표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벌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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