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역대급 초강력 토네이도 20여 개가 미국 중부 켄터키 등 6개 주 덮쳐 최소 수십여 명 숨지고 피해지역 쑥대밭

○…'학교로 찾아가는 백신 접종 주간 운영'으로 접종률 높이겠다는 정부, 국민청원과 헌법소원 나서며 "백신 안 맞겠다"는 학생들. 난제에 빠진 한국, 어려운 걸 푸는 게 정치지, 돈 뿌리는 게 정치냐!

○…역대급 초강력 토네이도 20여 개가 미국 중부 켄터키 등 6개 주 덮쳐 최소 수십여 명 숨지고 피해지역 쑥대밭. 날씨가 찬 12월에는 토네이도 안 생긴다는데 기후 온난화가 빚어낸 끔찍한 기상 재앙.

○…경북 시·군, 코로나19에 오미크론 확산으로 내년 해맞이축제 못열고 비대면 방식 전환 등으로 관광객 받지 못해 가슴앓이. 그래도 웃을 사람 있으니 축제 동원되지 않아도 될 공무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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