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 입주 예정자 협의회는 최근 시공사(현대건설) 현장 소장 및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는 "코로나19 및 대구 지역의 각종 건설 악조건 속에서도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각종 요청사항을 슬기롭게 절충하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아파트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 일대는 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확정과 BRT 노선 등의 개발 호재에 따라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 은 또 우수한 조경시설과 화려하고 웅장한 아파트 그랜드 게이트, 주차 유도 시스템, 어린이놀이터 등의 편의시설들을 갖췄다.
현장 소장 및 직원들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입주예정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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