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안과의원 이승현 원장,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발전기금 6억 원 완납

삼성안과의원 이승현 원장(계명의대 2기)이 지난 14일 계명대 의과대학 발전기금 6억 원을 완납했다. 이 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0년 간 학생 장학금, 교수 연구비, 교육용 기자재 등을 지원해 왔으며, 삼성안과장학금 수혜 학생은 200명, 삼성안과연구비 수혜 연구과제는 40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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