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현(35)·신종기(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튼튼이(3.4㎏) 11월 30일 출생. "늘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어야해. 엄마는 튼튼이가 일찍 나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예쁘고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랄게."

▶민보경(31)·김주영(33·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딸 복길이(2.5㎏) 12월 4일 출생. "복길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정숙희(36)·이상은(3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까꿍이(2.8㎏) 12월 2일 출생. "엄마아빠의 소중한 우리 딸 까꿍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할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선물 같은 우리 딸!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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