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굳센병원,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기증

굳센병원(병원장 황준경, 백승길)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겨울철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희망하며 연탄 1,800장과 쌀, 라면 등을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기증식'을 가졌다.

황준경, 백승길 병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강화로 예년처럼 직접 나눠드리진 못하지만, 개원 10주년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기쁨은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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