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 쪽방주민 자립사업 기부금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박상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왼쪽)이 대구쪽방상담소 장민철 소장(오른쪽)에게 중구 행복나눔의 집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원)는 21일 대구 중구에 있는 '행복나눔의 집'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부금 400만원을 대구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