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박 전 대통령, 4년 9개월 만에 사면 속보 시청

24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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