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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새해부터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한 운전자에게 최대 10% 보험료 할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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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홍준표·이준석 등 겨냥해 "선거 앞둔 중요한 시기에 반대 의견 내며 평론가 노릇 하는 것은 곤란하다" 지적. 말 많은 집 장맛 쓰고 바른말 하면 입 삐뚤어진다는 경고네….

○…김건희 씨 '허위 경력' 사과와 관련 윤석열 후보 "온전히 국민이 판단할 몫" 언급, 이재명 후보는 "평가는 국민에게 맡기는 게 도리" 반응. '개 사과'인지 '진짜 사과'인지 국민이 또 직접 판단하라고?

○…새해부터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한 운전자에게 최대 10% 보험료 할증한다고. 차량도 오토바이도 교통법규 잘 지키고, 엄한 단속과 우회전 신호등 늘려 나가는 게 사고 막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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