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 국립칠곡숲체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공로

경북행복재단

경북행복재단은 경상북도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칠곡숲체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북행복재단은 지난 6월 국립칠곡숲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도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쳐왔다.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경북도내 사회복지 현장에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