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방역패스 안내문구 제거하는 스터디카페

법원이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한 정부의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된 5일 오후 대구 서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관계자가 입구에 붙은 백신 방역패스 안내문구를 떼어내고 있다. 지난달 3일 보건복지부가 학원 등 교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를 방역 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하겠다고 발표한 정책은 행정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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