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증시 하락 영향, 국내 증시 하락 출발…카카오·네이버 등 기술주 급락

뉴욕증시가 2.5% 하락한 여파로 14일 국내 증시가 시작부터 출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4.07포인트 하락한 2,938.02로 시작했다. 이어 5분만에 하락율이 1%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이 하락하는 모습이다. 특히 뉴욕 나스닥 증시 하락 영향으로 국내 기술주인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2~3%의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9시 7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1만2천원(3.45%) 떨어진 33만6천원에 거래 중이며 카카오는 2천700원 하락한 9만4천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 사고 여파로 주가가 급락한 HDC현대산업개발도 이날 3% 이상 하락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52주 최저가는 1만9천500원으로 이날 9시 10분 현재 거래가격은 1만9천850원이다.

한편, 정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소식에 'DMZ평화공원'과 관련한 주식들은 3%대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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