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선물용 택배 취급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대구 달서우체국 집하장에서 집배원들이 택배물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설 우편물 집중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선물용 택배 취급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대구 달서우체국 집하장에서 집배원들이 택배물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설 우편물 집중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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