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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퀴즈] 1월 29일자

1. 경상북도가 지역 내에 산재한 누각과 정자 등을 묶어 '이 기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나선다. '이 기관'은 1946년 설립됐으며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다. 인류가 보존 보호해야할 문화, 자연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이 기관'은?(힌트 1월 27일자 매일신문 2면)

2. '이 미술관'의 대구분관이 수성구 삼덕동에 건립된다. 본관이 서울 성북구에 있는 이 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며 설립자 전형필 선생의 호에서 미술관의 이름을 따 왔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각종 국보와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이 미술관'은?(힌트 1월 25일자 매일신문 2면)

3. 경북 포항시 흥해읍 망천리 일대에 아열대 작물인 '이 과일' 재배에 성공, 첫 수확에 들어갔다. 감귤류 과일 중 하나로 1984년 일본에서 먼저 생산돼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에 들어왔다. 중량은 300g 안팎이며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이 특징인 이 과일은?(힌트 1월 27일자 매일신문 10면)

4.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부터는 코로나19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처럼 굳어지는 '이 상황'을 향해 가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가 진단을 내린 바 있다. 말라리아나 뎅기열처럼 백신이나 치료약 등이 나와 질병에 대한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면 발병 예상이 가능하고 발병지역이 좁은 '이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WHO가 내비친 것이다. '이 상황'의 이름은?(힌트 1월 25일자 매일신문 16면)

◆ 1월 15일자 퀴즈 정답

1. 곰치 2. 남부내륙철도 3. 골든글로브 4.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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