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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울진 산불 '최후의 방어선', 금강송 군락지 뚫렸다

울진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경북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산림청 직원들이 방어선을 구축하기위해 투입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울진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경북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산림청 직원들이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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