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1천200만원 들고 백화점에 텐트 친 ‘샤넬 노숙자들’

27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명품관 출입문 앞에 샤넬(CHANEL) 제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수십여 개의 텐트를 펼친 뒤 노숙하며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샤넬 대표 모델인 클래식 플랩백(미디엄 사이즈)은 2019년 715만원에서 현재 1천124만원으로 57.2% 뛰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명품관 출입문 앞에 샤넬(CHANEL) 제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수십여 개의 텐트를 펼친 뒤 노숙하며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샤넬 대표 모델인 클래식 플랩백(미디엄 사이즈)은 2019년 715만원에서 현재 1천124만원으로 57.2% 뛰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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