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MBC 사옥 철거 시작…네거리 명칭 변경 본격화

6일 오후 철거 중인 대구MBC 사옥과 주변 네거리 모습. 이곳에는 758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달 말부터 'MBC네거리' 명칭 변경을 위한 시민 여론 수렴에 들어간다.

현재 수성구와 동구 주민들은 '신범어네거리'와 '문화네거리', '벤처밸리네거리', '동대구벤처밸리네거리' 등을 제안해 놓은 상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6일 오후 철거 중인 대구MBC 사옥과 주변 네거리 모습. 이곳에는 758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달 말부터 'MBC네거리' 명칭 변경을 위한 시민 여론 수렴에 들어간다.

현재 수성구와 동구 주민들은 '신범어네거리'와 '문화네거리', '벤처밸리네거리', '동대구벤처밸리네거리' 등을 제안해 놓은 상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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