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남지구 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 길이 463m로 전국에서 가장 길며,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제작돼 걸어 다니며 바닷속을 볼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남지구 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 길이 463m로 전국에서 가장 길며,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제작돼 걸어 다니며 바닷속을 볼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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