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경미(36)·김국상(36·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시동이(3.4㎏) 3월 15일 출생. "시동아, 엄마 아빠 둘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더 고맙고 앞으로 형아랑 엄마랑 아빠랑 예쁜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해♡"

▶우혜민(31)·황지환(3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빵빵이(2.8㎏) 3월 16일 출생. "빵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자."

▶김수진(30)·박병찬(32·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코코(3.3㎏) 3월 16일 출생. "언니를 똑 닮은 둘째 공주 코코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최고는 못해주더라도 최선을 다할게. 행복하자."

▶정은진(37)·허진녕(38·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튼튼이(3.4㎏) 3월 16일 출생. "튼튼아, 우리 아기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윤희정(34)·배주일(34·대구 달성군 옥포면) 부부 둘째 아들 당이(3.1㎏) 3월 16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신진아(34)·이준영(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쏭이(3.0㎏) 3월 18일 출생. "우리 둘째 딸 쏭이, 언제나 행복하길 아빠 엄마가 응원하고 지켜줄게. 건강하게 우리 품에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김소영(29)·반현규(33·대구 북구 읍내동) 부부 첫째 딸 미이(3.3㎏) 3월 19일 출생. "사랑하는 내 별, 한별아! 선물처럼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준 너. 한별이를 만난 그 날부터 엄마 아빠는 사랑에 빠졌어. 이제 우리 가족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엄마 아빠가 세상에 하나뿐인 한별이를 너무 사랑해."

▶손미숙(31)·변규하(33·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3㎏) 3월 20일 출생. "튼튼아,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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