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 신천 단절된 물길 이어주는 보. 어도

대구 신천 낙동강 물 통수를 앞두고 19일 희망교 인근 보 구조물과 어도 개선 공사가 단절된 물길을 잇기 위한 형태로 진행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물을 수질 1등급으로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씩 흘러보내는 생태유량공급사업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신천 낙동강 물 통수를 앞두고 19일 희망교 인근 보 구조물과 어도 개선 공사가 단절된 물길을 잇기 위한 형태로 진행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물을 수질 1등급으로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씩 흘러보내는 생태유량공급사업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신천 낙동강 물 통수를 앞두고 19일 희망교 인근 보 구조물과 어도 개선 공사가 단절된 물길을 잇기 위한 형태로 진행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물을 수질 1등급으로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씩 흘러보내는 생태유량공급사업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신천 낙동강 물 통수를 앞두고 19일 희망교 인근 보 구조물과 어도 개선 공사가 단절된 물길을 잇기 위한 형태로 진행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물을 수질 1등급으로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씩 흘러보내는 생태유량공급사업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신천 낙동강 물 통수를 앞두고 19일 희망교 인근 보 구조물과 어도 개선 공사가 단절된 물길을 잇기 위한 형태로 진행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물을 수질 1등급으로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씩 흘러보내는 생태유량공급사업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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