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실패 노영민 공천·송영길 배제’ 놓고 내홍 격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실패 노영민 공천·송영길 배제' 놓고 내홍 격화. 변화·개혁 원하고 상식 기대하는 유권자들에게 낡아빠진 공천 되풀이하면 대선 이어 지방선거도 필패라는 걸 모르나.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 조현수와 달리 손으로 얼굴 가릴 수 있었던 이유는 여성인 점 등이 반영돼 포승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 남녀 모두 도주 우려 있는데 성별 가릴 이유가 있을까.

○…버스 잘못 탔다 부모와 떨어져 스웨덴 입양된 5세 소녀, 43년 만에 가족 상봉. 경찰과 가족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 찾아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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