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낱말 맞히기 ]<165회>

◑가로 열쇠◐

1.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차가운 눈.
4.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7.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8.비타민이나 무기질 따위를 첨가하여 영양가를 높인 쌀.
10.군인을 훈련하기 위하여 병영 내에 마련한 운동장.
12.붓 대신 손끝 혹은 손톱에 먹물을 묻혀 그리는 그림.
14.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함. 또는 그 공부.
17.바다에 이는 물결.
19.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20.높은 온도로 광석을 녹여서 쇠붙이를 뽑아내는 가마.
22.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
25.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
27.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함.
28.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세로 열쇠◐
2.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
3.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
5.남자나 여자가 마음에 둔 사람을 몹시 그리워하는 데서 생기는 마음의 병.
6.손에 들어옴. 또는 손에 넣음.
8.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기운. 또는 그 수면의 잔물결. "ㅇ호연ㅇ"
9.예측할 수 없는 앞일.
11.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하여 갖춤.
13.화산의 분출구가 막혀 물이 괸 호수.
15.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16.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18.남의 물건이나 명의를 몰래 씀.
21.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와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23.주어진 일을 제대로 해내려는 마음.
24.거두어 감.
26.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163회 정답

<응모요령>

▶제165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5월 4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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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022년 5월 7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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