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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 신천지대구교회 시설 폐쇄·집합금지 명령 해제

신천지 대구교회가 2년 1개월만에 문을 연다. 20일 대구시는 대구교회 등 신천지 관련 시설의 폐쇄와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부터 폐쇄에 들어간 대구 신천지 교회는 2년 1개월 여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이날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5컷 촬영 후 합성)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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