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비온 뒤 구름이 내려앉은 청보리밭

25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비온 뒤 녹음이 더욱 짙어졌다. 봄의 기운을 충분히 받은 청보리가 코로나 19로 답답했던 마음까지 치유하는 것 같다. 이곳은 봄에는 청보리, 가을에는 백일홍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당진 영덕 고속도로 청송나들목에서 진보방향으로 10분만 차를 몰면 이곳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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