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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 의회 기초의원 4인 선거구 쪼개기 수정안 통과

27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6.1 지방선거에 적용되는 기초의원 선거구 조례안에 대한 의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진련(왼쪽) 시의원과 윤영애 기획행정위원장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표결 결과 재석의원 27명 중 찬성 21명, 반대 4명, 기권 2명으로 4인 선거구 6곳을 2인 선거구로 쪼개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7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6.1 지방선거에 적용되는 기초의원 선거구 조례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된 가운데 회의장 모니터에 표결 집계 결과가 표시되고 있다. 재석의원 27명 중 찬성 21명, 반대 4명, 기권 2명으로 4인 선거구 6곳을 2인 선거구로 쪼개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7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6.1 지방선거에 적용되는 기초의원 선거구 조례안에 대한 의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진련(왼쪽) 시의원과 윤영애 기획행정위원장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표결 결과 재석의원 27명 중 찬성 21명, 반대 4명, 기권 2명으로 4인 선거구 6곳을 2인 선거구로 쪼개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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