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를 앞둔 2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 내걸린 마스크 착용 현수막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사적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지고 있다"며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야외에서는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야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를 앞둔 2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 내걸린 마스크 착용 현수막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사적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지고 있다"며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야외에서는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야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를 앞둔 2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 내걸린 마스크 착용 현수막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사적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지고 있다"며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야외에서는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야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를 앞둔 2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 내걸린 마스크 착용 현수막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사적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지고 있다"며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야외에서는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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