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대통령, 근로자의날에 “최저임금 인상과 52시간제 시행으로 노동 분배를 크게 개선했고 일과 생활의 균형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혀

○…문재인 대통령, 근로자의날에 "최저임금 인상과 52시간제 시행으로 노동 분배를 크게 개선했고 일과 생활의 균형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혀. '달나라 대통령' 볼 날이 며칠 안 남았네!

◯…더불어민주당이 '혈세 잔치'라던 대통령 취임식 예산, 알고 보니 관련 예산 짜던 당시 지지율 1위는 이재명 후보. 문재인 정부가 짜고 국회가 승인했으니 민주당의 역대급 자승자박(自繩自縛).

○…유영하 변호사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도전" 밝혀. 마땅한 지역 연고도 없고, 박 전 대통령 마케팅도 없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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