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부동산 중개사무소(대표 안경정)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일곱번째 손길이 됐다.
안경정 대표는 주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성실히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안 대표는 "적은 성금이지만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나의 도움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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