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보] 검수완박 정국 속 신임 검사들 신고식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신고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신고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정국 속에서 2일 신임 검사 신고식이 열려 시선이 모였다.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신임검사 신고식이 열렸다.

이는 같은날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임관식이 진행된 직후 개최됐다.

최근 발표된 11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67명이 신임 검사로 임명됐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9개월 동안 검사 직무 수행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마친 뒤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박성진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이날 신고식에서 신임 검사들에게 "수사권 박탈 법안 입법 절차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고식에 참석한 한 신임검사가 임명장 손에 쥐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고식에 참석한 한 신임검사가 임명장 손에 쥐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박성진 차장검사와 신임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박성진 차장검사와 신임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에게 신고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신임검사들이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에게 신고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검찰총장 업무 대행인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가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검찰총장 업무 대행인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가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고식에 참석한 한 신임검사가 임명장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신고식에 참석한 한 신임검사가 임명장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