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김앤장' 고문으로 있는 동안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후배·동료 공무원에게 단 한 건의 전화도 한 일이 없다"고 단언. 통신 기록 뒤지는 데는 도가 튼 공수처가 확인해 보면 금방 진위 드러날 것.
○…검수완박 법안 신속 공포 위한 3일 국무회의 오후로 연기 요청.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당 의사 전달됐다", 박홍근 원내대표 "요청한 바 없다" 둘 중 한 사람은 국민에게 거짓말하고 있는 것.
○…김창룡 경찰청장 "수사 경찰은 역량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변호사 10명 중 7명이 경찰 수사 지연 경험했다는 보도 못 봤나?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