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구 북구 관천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년별 체육대회에서 3·4학년 학생들이 낙하산 달리기 게임을 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및 일상회복 시행으로 그동안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일 오전 대구 북구 관천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년별 체육대회에서 3·4학년 학생들이 공굴리기 게임을 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및 일상회복 시행으로 그동안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