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숨어서 XXX하냐”는 자신의 발언이 성희롱 논란 휩싸이자 “짤짤이(돈 따먹기 놀이)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숨어서 XXX하냐"는 자신의 발언이 성희롱 논란 휩싸이자 "짤짤이(돈 따먹기 놀이)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 독설 막 내던지던 평소 말본새가 만들어낸 자업자득.

○…홍준표, 대구 수성을에 도전장 낸 일부 예비후보들 겨냥 "국회의원 공천 쇼핑 몰려 다닌다" 저격. 대구시장 자리 따 놓은 당상인 마당에, 스스로 내던진 지역구 오지랖 넓다 소리 듣기 십상.

○…임기 동안 도정 질의·5분 자유발언 한 차례도 하지 않고서 연임 또는 단체장에 도전하는 경북도의원이 6명이나 된다고. 양심을 안드로메다로 보냈는지 제발 밥값 좀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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