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첫 주말인 7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 열린음악회'를 감상하고 있다. 2년 만에 야외 공연이 재개된 이날 시민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모처럼 갑갑함을 털어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첫 주말인 7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 열린음악회'를 감상하고 있다. 2년 만에 야외 공연이 재개된 이날 시민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모처럼 갑갑함을 털어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첫 주말인 7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 열린음악회'를 감상하고 있다. 2년 만에 야외 공연이 재개된 이날 시민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모처럼 갑갑함을 털어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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