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철 ㈜위더스몰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여덟번째 손길이 됐다.
양재철 대표는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몸과 마음이 더 힘든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양재철 대표는 "나의 작은 도움이 보탬이 돼 모두가 행복한 5월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