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독주와 독선을 포기하고 화합과 통합, 공정과 상식에 맞게 국정을 이끈다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독주와 독선을 포기하고 화합과 통합, 공정과 상식에 맞게 국정을 이끈다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진심이면 한덕수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부터 신속 처리하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두고 "청문회가 아니라 개그 콘테스트를 보는 듯"이라고 평가. '개그콘서트'가 망한 이유가 정치인들 개그 때문이라고들 하지.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 성남시청 5개 부서 압수수색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을 '제3자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 정권 교체 실감케 하는 경찰의 보디랭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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