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인중학교, 가족과 함께 라이온즈 파크를 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성주에 있는 명인중학교는 지난 10일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라이온즈 파크에서 야구 관람 행사를 가졌다.

백경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인중학교 가족들이 코로나19의 피로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명인중학교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