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부족했던 것은 "후보자가 자료를 내지 않고, 답변이 천편일률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후보자 스스로 잘못을 고백해야 했는데 안 했다는 말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북한 야간 열병식 아이디어 자신이 제공했다고. 조명 활용으로 극적 효과와 감동 배가시킬 수 있다는 설명까지. 월급은 한국에서 받고 북한 도왔다니 이적인가 직업병인가.
○…대장동 원주민들 "공권력 악용해 토지 강제수용하고 천문학적 이익 화천대유에 몰아준 중대 범죄"라며 이재명·김만배 등 검찰에 고발. 이재명 후보 곧 '방탄복' 입을 텐데, 주민들 또 땅 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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