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병원)

오승은·김나은·김유진·황예진 산모 아기

오승은 산모 아기
오승은 산모 아기

▶오승은(37)·유현욱(40·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복이(3.1㎏) 4월 8일 출생. "넌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이야.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김나은 산모 아기
김나은 산모 아기

▶김나은(30)·임진환(33·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첫째 딸 새싹이(3㎏) 4월 8일 출생. "새싹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새싹이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김유진 산모 아기
김유진 산모 아기

▶김유진(37)·최성식(40·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딸 사랑이(3.4㎏) 4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가운데 우리 세 식구 드디어 만났구나. 아빠 엄마는 사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길 바라. 사랑해."

황예진 산모 아기
황예진 산모 아기

▶황예진(32)·유승렬(31·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까꿍이(3.7㎏) 4월 12일 출생. "까꿍아,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까꿍이를 만나서 엄마 아빠는 지금 너무 행복해. 아빠와 엄마가 항상 너를 지켜줄 거니까 우리 까꿍이는 항상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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