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구미시민운동장 등 1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의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구미소방서는 8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임시119안전센터 설치, 소방차 유동순찰, 119구급대 전진배치 등 소방력을 총동원해 무사고 대회 추진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선수 및 투숙객 안전을 위해 경기장 및 숙박시설 360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일제히 실시했으며, 불량시설에 대해 보완 조치명령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