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닷새 앞둔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동 일대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토대장정 - 노무현 순례길'에 참가한 대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 전 대통령 서거일에 맞춘 추모행사로 올해 6회 째 맞았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국토대장정에 들어간 대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23일 봉하마을에 도착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닷새 앞둔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동 일대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토대장정 - 노무현 순례길'에 참가한 대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 전 대통령 서거일에 맞춘 추모행사로 올해 6회 째 맞았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국토대장정에 들어간 대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23일 봉하마을에 도착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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