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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제22사단(금강산 부대) 위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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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 “오는 10월 장병 위문 공연단 꾸려 다시 방문 계획”
제22사단, 장병 후원금 전달받은 후 김 이사장에 감사패 전달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는 11일 제22사단(금강산 부대)을 방문해 이승오 사단장에게 장병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제공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는 11일 제22사단(금강산 부대)을 방문해 이승오 사단장에게 장병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제공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는 11일 제22사단(금강산 부대)을 방문해 전방 시찰 겸 장병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박정이 전 1군 사령관도 이들 일행들과 동행했다.

이승오 22사단장(소장)과 류현태 여단장(대령)이 일행들과 인솔해 717 GOP에서 전방 초소에 관한 브리핑을 한 후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았다. 더불어 김일성, 이승만, 이기붕 별장을 거닐었다. 이승오 22사단장은 김명찬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오는 10월쯤 장병 위문공연단(뉴아시아 오페라단 그레이스 조 단장)을 준비해 다시금 방문하겠다"며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멋진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 세계 65개국 3천여 명의 회원을 가진 보수우파 해외조직인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는 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축하 겸 제3차 세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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