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당대표·이철우 지사 후보 "영일만대교건설·의대유치"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등 찾아 주말 총력 유세전

22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을 찾아 김정재 국회의원 등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우 후보 제공
22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을 찾아 김정재 국회의원 등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우 후보 제공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2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중앙상가 등을 함께 돌며 주말 총력유세를 이어갔다.

이준석 당대표는 유세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자치 행정에 대해 이철우 후보에게 많이 상의하고 의견을 구한다"며 "이철우 후보가 어깨춤을 출 수 있도록 1등을 만들어주면 (윤석열 대통령이) 많이 도와줄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우 후보는 "영일만대교를 건설하고 포항의과대학을 유치해 포항을 경북,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부터 국민의힘 후보 모두 당선시켜 주시면 윤석열 대통령한테 예산을 최대한 받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후보는 주말 강행군 총력유세 일정을 마무리하며 "공식선거운동 첫 날 8곳에서 유세를 했더니 목이 쉬었다"라며"100m 달리기를 할 때 최선을 다해 뛰듯, 선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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