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한국석유공사 전시장에서 전통 부채에 영문 이름을 한글 캘리그라피로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한국석유공사 전시장에서 전통 부채에 영문 이름을 한글 캘리그라피로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에서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부스 안에서 연주자가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에서 한국가스공사 농구팀 치어리더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대구시청 전시장에서 '가상현실 VR'을 통한 메타버스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