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첫날인 30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소상공인 371만 명을 대상으로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첫날인 30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소상공인 371만 명을 대상으로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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