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입대전 마지막 효도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업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업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업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업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업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업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육군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병들이 부모님을 안고 강철인의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가족 동반 입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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