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23호]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박미정 리치앤코 구미지점장

박미정 리치앤코 구미지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박미정 리치앤코 구미지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스물세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박미정 리치앤코 구미지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스물 세 번째 손길이 됐다.

박 지점장은 생활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박 지점장은 "평소 보험업에 종사하며 고객들의 아픔을 자주 봐와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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