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3년만에 ‘대면으로’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2022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16~17일 이틀간 수성구청 광장서

16일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양파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 11개 자매도시와 수성구새마을회 등이 참여해 참외, 토마토 등 제철과일과 꿀, 젓갈,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6일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젓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 11개 자매도시와 수성구새마을회 등이 참여해 참외, 토마토 등 제철과일과 양파, 꿀,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6일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벌꿀과 땅콩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 11개 자매도시와 수성구새마을회 등이 참여해 참외, 토마토 등 제철과일과 양파, 젓갈,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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