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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여름 휴양지와 어울리는 패션

대백프라자는 2층 수입의류 편집숍
대백프라자는 2층 수입의류 편집숍 '톰 그레이하운드'에서 강렬한 그린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영국 브랜드 '리버티'가 콜라한 제품들로, 꽃무늬 와일드 가든은 시원한 여름 휴양지와 어울리는 패션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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