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브랜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가 2022년 캠페인을 시작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일 밝혔다.
매일유업이 1일 공개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광고 영상은 '원더풀'과 발음이 유사한 '원두full'이라는 조어를 활용해 페트 커피도 바리스타룰스로 맛있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년 광고와 마찬가지로 배우 전석호, 윤정욱이 함께 출연해 직장생활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리스타룰스는 1초에 3개씩 판매되는 대한민국 NO.1 커피다. 커피를 음용하는 상황이 다양해지면서 기존의 컵커피에 더해 PET병 형태의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까지 출시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바리스타룰스와 함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광고 영상도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유머러스한 내용으로 제작했다. 원두full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가 많은 분들의 일상 속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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