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이 냉방기 사용 자제시간(오후 2~4시)에 실내온도가 28℃까지 오르자 선풍기를 사용해 사무실 열기를 식히고 있다. 달서구 관계자는 9월말까지 실내 냉방온도(민간 26℃, 공공28℃) 준수를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5일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이 냉방기 사용 자제시간(오후 2~4시)에 실내온도가 28℃까지 오르자 선풍기 3대를 동원해 사무실 열기를 식히고 있다. 달서구 관계자는 9월말까지 실내 냉방온도(민간 26℃, 공공28℃) 준수를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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